진홍의 불꽃의 프린세스 - 큐어 스칼렛 ! 애니메이션



드디어 많은 분들이 기다리신 그녀의 각성 !





오늘 Go ! 프린세스 프리큐어는 정말로 화려했습니다.

뭐라 말로 형용할 수가 없는 게 한스러울 따름입니다만

실시간으로 이번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








혼자서 모두를 기다리고 있던 유이

...근데 누가 한 명 더 있는데 누구지 ?









한 때는 트와일라잇이었던 소녀

그러나 지금은 연약한 소녀 토와.









카나타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리면서 애수에 젖은 눈빛...










과거를 회상하는 토와의 꿈에 나온 기억....그러나






이것 또한 과거의 일부...








자신이 여태까지 '트와일라잇' 으로써 저질러온 과거를 떠올리고 괴로워하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익숙한 선율

그 선율을 따라서 간 곳에는 하루카가 있었습니다




절대로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죄상

자신의 과거에 고뇌하는 그녀는

간단히 과거를 뿌리칠 수 없는데....







그런 그녀에게 엄습해오는 디스피어






"내게서 도망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느냐 ?"







디스피어로부터 토와를 되찾기 위해서












토와의 절망을 흡수해서 더욱 강력해진 디스피어

현재 Go ! 프린세스 프리큐어에 나오는 악역 중에서 가장 강력한

최소한 중간보스 ~ 최종보스일 지도 모르는 녀석을 상대로

프리큐어가 고전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그러나 하루카는 바이올린을 보고 비책을 떠올립니다.








머메이드와 트윙클의 도움으로

토와를 구하려 올 수 있었습니다만

여전히 토와는 절망에 빠진 채...








하지만 하루카의 노력 끝에

토와는 다시금 바이올린을 잡게 되었고

어둠의 힘을 뿌리치는 데에 성공하게 됩니다.



토와가 처음 등장했을 때 연주했던 곡...

그건 완전한 곡이 아니었습니다.

하루카가 연습하던 카나타의 바이올린 곡과 함께 연주하는 것으로 인해

서로 다른 두 선율이 하나가 되는 곡인 것이었습니다.

토와 파트만 따로 연주하면 어딘가 모르게 쓸쓸한 느낌이 들었지만

같이 연주하는 걸 들어보니

사실은 굉장히 따뜻한 곡조였습니다.







이걸 그냥 보고 있을 디스피어가 아닙니다.

탑 꼭대기에서 토와를 떨어트려버립니다.


"한 번 저지른 죄는 두 번 다시 지워지지 않아

하지만 마음 속으로 바란다면...

그렇다면 나는 이 죄와 함께

이 죄를 안은 채

다시 한 번 그랑 프린세스를 꿈꿀 거야 !"






디스피어가 만든 어둠의 키가 정화되어 새로운 드레스 업 키가

무려 세 개나 나타났습니다.








진홍의 불꽃의 프린세스, 큐어 스칼렛 !







새로운 프린세스 프리큐어의 탄생을 보고 놀라는 하루카







자, 각오하시길 !










카나타가 남긴 바이올린이 새롭게 스칼렛의 전용 무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드 엘레강트 & 드레스 업 키 - 피닉스









아마 역대 프리큐어 기술 중에서

그것도 개인 기술 가운데

제일 화려한 CG가 아닌가 합니다.

피닉스 !







화려한 데뷰전 !






카나타가 남긴 바이올린을 무기로 사용했기에

토와가 알 수 있었던 사실

그건 '아직 카나타가 살아있다는 것'

마음 속으로 바란다면 꿈은 분명 이루어지겠지요.







다.음.이.야.기





토와에게 마을 구경을 시켜주는 것...을 핑계로

사실은 니네들이 더 즐기고 싶었던 거지....?




마블 도너츠를 폭풍흡입하고 있는 하루카 (이래뵈도 히로인입니다)

...가 아니라 다음 이야기는

아군이 된 다음, 처음으로 주인공들과 일상을 함께하는 스토리.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죠 ?


프레시 프리큐어에 나오는

이스 - 히가시 세츠나의 아군 합류와 비슷한 플롯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프레시 = 전투 - 프리큐어 각성 - 일상 - 본격 합류

프린세스 = 전투 - 프리큐어 각성 - 첫 등장 버프 - 일상



...이 되겠습니다.





왕국민들은 아직까지 잡혀있는 상태인데

자기 혼자서 이런 즐거운 일상을 보낼 수는 없다고

이래저래 맘고생을 하는 토와입니다만



과연 모두에게 마음을 여는 날이 언제 오려나요



여담이지만

칙칙한 검은 드레스보다

흰 원피스를 입으니까

이렇게 귀여울 수가 !








이 공주님 은근히 허당 기질이 있을 것 같은데...

다음 주도 엄청 기대됩니다 !







덧글

  • 히무라 2015/07/05 10:39 #

    역시 공주님은 허당기질이 있어야...
  • 후로에 2015/07/05 10:44 #

    사람은 빈틈이 있어야 인간미...
  • 무지개빛 미카 2015/07/05 10:40 #

    저 검은 옷, 참 멋있는데 왜 저걸 리뉴얼 해서 전투복을 만들 생각을 안하는건지...
  • 후로에 2015/07/05 10:44 #

    전처럼 흑백 대비가 있으면 몰라도
    지금은 머리가 진분홍이니까요..
  • 엑스트라 2015/07/05 10:55 #

    STARISH 작곡가가 드디어 프리큐어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REVOLUTION~!!!!
  • 존다리안 2015/07/05 15:21 #

    그녀는 목이 없습니다!

    이...이건...그래... 나는 호빵맨 같은 정의의
    아군이라 얼굴을 바꾸러....
  • 존다리안 2015/07/05 10:56 #

    이불뻥!
  • 가이아드 2015/07/05 12:51 #

    토와 그거 해봐 그거!
  • 후로에 2015/07/05 16:00 #

    이불킥 정도는 아니지만
    오늘 프리큐어에서도 자다가 헉 ! 하면서 일어났죠
  • 도라 2015/07/05 13:41 #

    하루카 : 내 주인공 자리가 위험해!
  • 후로에 2015/07/05 16:01 #

    괜찮습니다, 공주님 허당이에요.
    다만 하루카는 거의 왕자님 포지션이라서
    그게 문제라면 문제겠죠
  • 유아 2015/07/05 13:54 #

    큐어 이뷸킥 존예
  • 후로에 2015/07/05 16:03 #

    이 시리즈에서는 좀 별나긴 하지만
    다들 착한 애들이라서 과거 경력 (?) 문제로 괴롭히진 않을 겁니다.
    ...오히려 본인이 혼자 으으으...하면서 흑역사로 고통....
  • 환상그후 2015/07/05 14:06 #

    이세계 프리큐어 중 허당 아닌애가... 큐어 뮤즈 밖에... 기억이... 허허...
  • 후로에 2015/07/05 16:03 #

    초딩큐어 아코 쨩 :)
  • 궁굼이 2015/07/12 13:01 #

    역시 피닉스하면 봉익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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