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덜렁이 기질이 있지만, 할 때는 제대로 하는 하루카 :)
오늘 모두가 예상했던대로
퍼퓸을 사용해서 트와일라잇이 변신했습니다.
극중에서 퍼퓸이 어둠에 물들어서는 안된다는 식의 얘기가
선대 프린세스 프리큐어의 목소리를 통해서 나왔는데
...벌써 저렇게 되어버렸으니.
디스피어에게 받은 어둠의 키로 인해서 어둡게 변한 트와일라잇
이랬던 아이가 어둠에 물들면서 삭아버렸습니다 (엉 ?)
이번 이야기에서는 카나타의 입으로 여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그 여동생의 이름이 '토와' 라는 것과
(영원을 의미하는 이름. トワイライト와 トワ의 발음의 유사성을 이용한 설정)
어느 날 행방불명이 되면서 소식을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고.
그로 인해서 호프 킹덤은 토와를 잃은 슬픔 때문에
쉽사리 디스피어에게 무너지고 말았다는 사실까지 듣게 됩니다.
(저 나라 사람들은 멘탈이 약해지면 점령당하는 설정으로 가는 건가...)
사와시로에 어서오세요 (개그)
드레스업 키가 비추는 빛을 향해서 간 곳은
예전에 호프 킹덤의 상징이었던 성이자, 지금은 디스피어의 아지트.
카나타와 프린세스 프리큐어를 맞이한 것은 다름 아닌 트와일라잇.
카나타가 "I'm your brother !!!" 라고 말해보지만
당연한 얘깁니다만, 트와일라잇은 "나는 마녀 디스피어의 딸" 이라고 받아칩니다.
애초에 제정신이면 저렇게 비뚤어졌겠수 ?
요새는 프리큐어 시리즈를 제대로 안 보는 바람에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제가 기억하는 한, 변신 아이템 째로 적에게 넘어가서
(...큐어 마린이 어벙하게 보스낫키한테 택트를 빼앗긴 적은 있습니다만 ㅡ_ㅡ;)
변신까지 한 예는 이번이 처음이지 않나...싶습니다.
아, 근데 변신한 모습이 좀 구리네요...
과거에 토와는 그랑 프린세스를 목표로 하던 아이.
그 마음이 어둠에 물든 지금에 이르러서도
'프린세스' 라는 자격에 대해서 강하게 집착을 하게 되었고,
하루카 역시 "꽃의 프린세스"에 감명을 받아서 꿈을 프린세스로 할 정도로
두 사람에게 있어서 '프린세스'는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를 넘어선 목표.
과연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될 것인가...
참고로 다음주는 휴방입니다.
꼭 재밌을 때 휴방이라니까 젠장젠장....
다음 이야기는 6월 28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됩니다 :)
태그 : Go프린세스프리큐어



덧글
...이것이 젊음인가...
미유키치가 더 빛나기는 합니다만,
귀여운 목소리도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 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