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했더라 칸코레

지난 주에는 분명 "문명은 한 번 플레이하면 시간을 많이 잡아먹으니까, 주말에 해야징"

이랬던 것 같은데....이번 주에는 토요일 아침에만 살짝 플레이하고 장롱 게임이 되어버림...

며칠 전에 덧글로 어드바이스를 해주신 제독분들의 도움으로

여태까지 연탄강만 무분별하게 모으던 방식에서

어차피...좀 쓴다고 해서 이벤트 도는데는 지장이 없으니

수복재, 보키, 개발자재 좀 모으면서 재미 봤습니다

물론 이틀 전 이 시각쯤에 대봉이 레시피를 세 번 돌린 탓에 보키랑 자재가 공중분해 되었지만요 orz




사실은 수복재도 600 찍을 뻔 했는데

열도에 놀러갈 때 X인지 뭐 사지~ 하고 둘러보고 있다가 류호 일러스트를 보고는

"그래, 저거다 !" 싶어서

2-5를 좀 돌았습니다만...순식간에 수복재 열 몇 개가 증발, 당연히 안 나왔슴다

......나는 절대로 어디 가서 복권이나 도박 같은 거 하면 안 되겠다...

주말에 진짜 폐인처럼 왠 종일 2번, 6번 원정으로 수복재랑 보키 모으니까 생각보다 많이 모이는데다가

추가로 풀키라 8번 관함식 (키라작 돌면 100% 확률로 개발자재 1 획득)

자기 전에 11번 보크사이트 수송임무, 35번 MO작전, 36번 수상기 기지 건설을 돌려주면

아침에 보키 1155가 떡하니...내가 이런 꿀 원정을 여태 안 하고 있었다니.....

이렇게 돌면 암만 못해도 하루에 임무 보상이랑 다 합쳐서 기본 3500 이상은 찍고, 잘 나오면 4천 넘깁니다



30척에 육박하는 구축함 로리들을 키라작하고 돌리면 가능하긴 합니다...

요새는 근대화 개수를 전부 구축함한테 몰아주는 느낌...

정말 제가 생각해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으아아아 얼른 이벤트 끝내고 대봉암 요양에 들어가서 끝내든지 해야...




ps. 그래서 오늘 도대체 뭘 했지....?





덧글

  • Link 2014/11/02 22:53 #

    보크사이트는 그냥 인내심을 가지고 6번만 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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