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이 흥망의 요소가 아닙니다...다른 것이 문제죠 러브라이브 !

러브라이브 성우 발표

캐스팅이 다른 잡지를 통해서 먼저 발표된 모양입니다

투챤 애들이 스레에 적었던 캐스팅은 다 틀렸습니다

딱, 한 명...미나미 코토리 역에 우치다 아야...이건 맞췄더군요...

아무튼, 그걸 얘기하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전격 G's magazine 에서 앞페이지 코너를 잡아놓고 크게 선전하고 있는 러브라이브 !

8월 13일에는 데뷔 싱글을 내고, 9월 10일엔 센터 포지션 투표 결과까지 나오는등

계속해서 그 존재를 알리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뭐랄까...관심이 저조한 것 같습니다



Sunrise X Lantis X G's magazine 이라는 조합이면 나쁜 조합만은 아닙니다만

마이 히메 시리즈를 만들어온, 선라이즈와 란티스의 조합이

여지껏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해서 불안한 것은 분명합니다
(아이마스 제노랑 우달소는...조금...
게다가 마이 히메 시리즈도 그닥인게
툭하면 드라마CD 등에 책광고, 음반광고로 한 트랙을 써버리니...
도대체 얼마나 돈을 밝히는거야, 란티스...)



게다가 이번에 다들 "망했다" 라고 말씀하신게

가뜩이나 위험한 배를 몰고 있는 와중에

캐스팅 멤버가 거의 다 신인이라서 그런 것 같은데, 맞나요 ?

아마 CD를 듣거나 DVD영상을 보시진 않은 것 같은데

컨텐츠 상에는 지금 그다지 하자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신인 때문에 망할 것 같은게 아니라



지속적인 컨텐츠가 없죠

다음 음반은 후유코미나 되어서야 나올 것 같고

그때까지는 계속 전격 G's magazine에서 관련 코너만 보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선라이즈가 참여한 프로젝트가 맞긴한데

애니메이션이라고 해봤자, 캐릭터 디자인이랑 DVD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가 전부죠

몇가지 요소만 보여줬지, 실제로 러브라이브 ! 스토리텔링에 대한 개연성도

그냥 잡지에서 "우리 학교가 없어지니깐, 아이돌로 홍보 및 부활을 !!"이라고 떠들어봤자 해결도 안되고...

지금은 뭐든지 좋으니까 계속 컨텐츠를 토해내야 합니다

관심을 가질만한 거리가 없는데 누가 러브라이브에 목을 매달겠습니까

란티스는 뭘하고 있습니까 ?

그 잘난 작곡가 작사자들은 다 버로우탔어요 ?

이건 TVA나 OVA가 아니잖아요...!! 뭐라도 만들어서 팬층을 만들거나 관심을 유도해야하는데...

선라이즈는 2009년  이후로 비실거려서는...

당신네들은 평생 건담만 만들어 먹고 살거야 ?

지네들이 참여를 했으면, 뭔가 좀 해보라고 !!

아, 얘네들 둘 다 반다이 산하의 기업들이지...이런...orz...

일단, 캐스팅 발표를 했으니까 이것을 기점으로 뭔가 활동을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대로라면 정말로 폭삭 가라앉을 것만 같아서 불안합니다




P.S. 현지인들도 그냥 DVD 애니 뮤비가 좋네~ 라고는 말하지만

뭔가 크게 관심은 없는 것 같구......

이런 골방 얼음집에서 죽어라 홍보해도 사람들은 관심도 없고...

아아, 망했어요...

(결국, 후로에 이 양반도 자기 입으로 망했다고 말하는구만...이젠 끝났어...)

덧글

  • 모나티 2010/09/28 18:49 #

    후로에 님 블로그의 운명(...)이 걸려있는 작품이기도 하니
    부디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걸 위로라고...)
  • 후로에 2010/09/28 19:11 #

    아악, 프리큐어도 있어요오 !!
    (외면당하는 후로에...orz...)
  • 제로헤븐 2010/09/28 22:31 # 삭제

    제 경우엔, 성우들을 잘 모르는 관계로 그쪽 관련은 그닥 관심이 없으니

    그저 노래와 스토리만 좋다면 만사OK이죠^^;;;

    그래서 앞전의 러브라이브 기사를 봤을 때 꽤 기대를 했는데 말이죠...

    어떻게, 잘 되었음 좋겠네요^^
  • 후로에 2010/09/28 22:34 #

    저도 이번에는 제발 좀 잘되길 바랍니다
  • 세피아 2010/09/28 23:05 #

    사실 슌지 대표로서도 그냥 닭 쫓던 개 쳐다보는 듯 한 모습이 보이는게...

    대표 자신이 맘 먹으면 앨범 녹음 작업에 하나 뛰어들면 되거든요.(이 아저씨가 밴드 키보디스트 출신인 것은 유명합니다.)

    아니, 그럼 저기 카게 형님에게 한번 곡 부탁하면 될 거 아닙니까.(뭣??)
  • 후로에 2010/09/28 23:11 #

    카게야마 형님이 한 곡 뽑으시면
    그날로 러브라이브는 망합니다...(어, 왜 ?!)
  • 세피아 2010/09/28 23:15 #

    그럼 마사미 누님이나 쿠릿코에게 부탁하면 되죠. -_-;;;;

    사실 애시당초 카게형님*슌지 사장님+타카사키 아키라의 레이지 조합으로 밀어버리면 이건 리얼 하드록(or 헤비메탈)이 되는지라... ㄱ-
  • 후로에 2010/09/28 23:29 #

    차라리 조금 발랄한 eufonius에
    살짝만 소녀틱한 무게감을 얹어주면 될 것 같습니다만...^^;
  • 세피아 2010/09/28 23:42 #

    아예 이토 마스미 여사님에게 맡겨버립시다. 그분이라면 의외로 가능하실지도...

    (이토 마스미 여사님은 아즈망가 대왕의 환청 케이크 작곡자이기도 함. 남편은 란티스의 부사장인 이토 요시유키 프로듀서. ㄱ-)
  • 후로에 2010/09/28 23:51 #

    크악...그래도 뭔가 흥할 요소가 있을까요....
  • 라이가 2010/09/28 23:47 # 삭제

    이거이거 , 저번에 보이스 샘플 듣고 자신이 없어서 함부로 설레발 치지 않은게 다행이었습니다 (웃음).
    그나저나 , 저는 전혀 듣도 보도 못한 성우들이 보이네요 (머엉..)
  • 후로에 2010/09/28 23:52 #

    아야세 에리 역의 난죠르노(...가 아니라 난죠 요시노)
    미나미 코토리 역의 우치다 아야 빼고는 죄다 신인이군요...

    투챤 애들도 설레발러 인증 완료...라죠^^
  • ArchDuke 2010/09/29 00:15 #

    죄송하지만...........러브라이브 몰랐어요. 살려주세요;
  • 후로에 2010/09/29 00:18 #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대대적인) 홍보가 (있었어야 했으나...) 미흡했으니까요...
  • ArchDuke 2010/09/29 00:21 #

    하긴요. 후로에님이 없었음 아에 몰랐을듯요
  • 후로에 2010/09/29 00:28 #

    그래도 전격 G's magazine을 보신 분들께서
    먼저 소식을 전해주셨을지도 모를 일이니...
    그건 아닐지도 몰라요^^
  • 지조자 2010/09/30 15:04 #

    캐스팅이 발표되었으니 제대로된 TVA화 시동은 걸릴 것 같은 느낌이네요.
    성우쪽에 관심있는 사람으로써...
    저 성우진은 아무래도 모험이라는 생각이...orz
  • 후로에 2010/09/30 15:41 #

    음, 그래도 아이마스 같은 경우를 생각하면
    이번 건도 잘만하면 성공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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