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헛소리... 잡담

졸업식은 한마디로 지옥이었습니다...

귀빈들의 축사(祝辭)...

네...그걸 듣고 있는 학생들이 모인 강당이 축사(돼지우리)같습니다...

게다가...

1,2학년 때는 많았던 친구들이 3학년때는 뿔뿔이 흩어지고...

양아치들만 모인 반에서 맞이하는 졸업식이란...

게다가 어떤 놈들이...저보고

"화성인"이라는 어디서 주워들은 Dog 10 rice cake(ㄱㅆㄷ) 같은 소리를 하는 겁니다...
(역시나 오덕페이트를 까야겠습니다)

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학교에 가면 이런저런 잘난 녀석들이 많죠...
(명문대 합격한 녀석들...)

걔네들이 나쁜건 아니지만요, 그 녀석들을 부러워하는 부모님의 은근한 시선...

아...

돌아버릴 뻔 했습니다...

어서 유학을 가든지 해서, 더 높은 학벌을 얻어야

무언의 구박을 받지 않을텐데 말이죠...

덧글

  • 히카테 2010/02/10 18:41 #

    크윽....힘든 하루이셨군요...
  • 후로에 2010/02/10 19:04 #

    화성인이라고 놀림받은 것 이외에는
    (아니, 저도 나노하 시리즈 & 사운드 스테이지는 다 챙겼지만
    덕페 수준까지는 아니고...저는 잡식성인데...)
    거의 자기피해의식 + 자업자득...인 것 같아요...

    대학교 가서는 정말 놀면 안되겠습니다...저라는 녀석은요...
  • CROIEL 2010/02/11 04:21 #

    사실 덕페고 잡식이고 일반인들보기에는 다 똑같이 보이나보더군요....
  • 후로에 2010/02/11 08:57 #

    전 그게 맘에 들지 않습니다...
    덕후 중독도만 따진다면 테디 이하인데 말이죠...
  • 세피아 2010/02/11 11:44 #

    힘내세요. 저도 사람들이 말하는 소위 1류 대학은 아닙니다.(누군가의 말에 의하면 인 서울 하단이라고.... ㄱ-)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것만이 최강이 될 수 있을 겁니다.
  • 후로에 2010/02/11 12:01 #

    감사합니다 ㅠ_ㅠ
    여긴 참 따뜻한 곳이군요...저는 지방에서 썩을 생각은 없기에...
    반드시 시험을 쳐서 다른 곳에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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