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양일 연번 결정났습니다. 러브라이브 !

뭐랄까...2010년부터 트위터 때문에 울고 웃고 그랬는데

올해는 여기 신세를 많이 지게 되네요.

(....사이타마 이틀째는 정가 제공이기는 하지만, 약속시간을 어기지를 않나

매너가 영 아니지를 않나, 최악이었습니다만)


오사카는 어제 대구에서 뷰잉으로 한 번 보고,

오늘은 그냥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첫날과 둘째날이 세트 리스트가 크게 다르지 않거든요.

대신에 후쿠오카에 올인하려고 연번 모집자를 찾고 있었는데,

어찌어찌 한 분과 연락을 취해서 잡아놓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상호 연번 교환이니까 돈도 안 들고요.

(이번에는 제발 매너 좋은 사람이어라...)


아무래도 티켓은 상호교환 쪽이 거래가 쉽게쉽게 가서 좋습니다.

암만 돈이 있어도 그걸로 구매를 하면, 도타캰이나 연락두절 같은 게 비일비재해서

내가 공연을 보러가는 건지, 물밑 작업을 하는 건지...

스트레스가 쌓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올해는 후쿠오카 공연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아쿠아를 좋아하지만, 지금 제가 모든 것을 던질 정도로

그것도 업무가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일정을 소화할 정도로

엄청 가고 싶지는 않거든요.

아마도 이번에 도쿄 돔을 응모한다고 해도 쉽게 되지 않을 거고,

그렇다면 방법은 다시 티켓유통이나 트위터 모집인데,

이것도 연번 가진 사람들이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서 추첨 돌릴게요~" 라고 하면

그것도 참 마냥 기다리기도 그렇고, 튕기면 다시 사람 찾아야 하고...


...가더라도 토요일이나 일요일 하루만 할애해서 동반입장을 옥션 구매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당분간은 별도 지출은 자제하고 (이미 아쿠아 관련으로 돈 나가는 것만 해도 장난이 아니지만)

7월 초에 후쿠오카 공연 갈 준비를 해야...




아리샤 팬미 알려준 친구야 고맙다 러브라이브 !




당분간은 야식 안 먹고,  잠도 일찍 자서 미인 피부 만들면 되는 겁니까.

(간만에 다시 피부과 신세를 지게 되는구만....)


기다려라, 아리샤



P.S. 다른 멤버들도....와준다면...한 부당 수십만원은 그냥 던질 수 있는데...

얼른 C'mon !!!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칸코레



팔자에도 없는 득템이기는 한데, 뭔가 내가 쓰기에는 미묘한 것 같기도 하고....

이번 즈이운 마츠리가 있기도 했으니 그냥 상징적인 템이라고 생각하면 되려나...

일단 혹시 모르니 틈틈이 개수를 해놓기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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